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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땅에 삼분의 일, 수목, 푸른 풀


신천지 계시록 비교,  '땅에 삼분의 일, 수목, 푸른 풀'이 무엇이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샤위고 각종 푸른 풀도 샤위더라.




◈계시록은 어떻게 알아야 되는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통하여 증거를 들어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회개는 좌(左)편과 같이 주장한 목자들부터 해야 하겠다. 보지도 않고 지시도 받지도 않앗으면서 자기 멋대로
자의적 해설을 했기 때문에 맞지도 않으며, 이는 불법을 자행한 것이다(마 7:21-23 참고).

 계시록은 단 한 목자에게만

보여 주고 알려 주고 말하게 하셨다(계10장 참고).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 말은 무시하고 자기가 자의적으로 주장한 말을 믿으라 하니, 이는 불법이 아닌가? 계시록 8장7저의 ‘피 섞인 우박’은 출애굽기9장18-26절에서와 같은 재앙이다. 그러나 다른 점은 계시록 6장에서 쫓겨나 이방의 굴, 산, 바위 틈에 들어가 하나가 된 곳에 쏟아지는 것이다.

 

 본문의 ‘땅과 풀과 수목’은 각종 사람들을 말한 것이다(사5:1-7, 벧전 1:24 참고). 이들에게 내리는 재앙이 피, 우박, 불이다. 이 세 가지는 진노의 말씀으로, 이것을 심판하는 뇌성, 음성, 번개와 같은 것이다.

 

 이 계시록의 사건은 세상과 관련이 잇는 것이 아니요, 종교계 중 기독교 안에 잇는 사건이며, 속히 될 일 곧 한 세대에 다 이루어지는 사건이다(마24:34). 이 사건을 보고 들은 자에게 증거를 받아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 지구촌에는
아는 사람이 단 한 사람 곧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와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뿐이다(계1:2, 10장, 22:16).

그러면서도 그가 이 시대에 가장 멸시를 받고 있는 것이 기독교계의 현실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권성수(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299),
7인은 인간들을 직접 심판하는 것이었으나, 7나팔은 자연을 통한
 인간 심판이다. 제1 나팔은 땅과 수목이 파괴되는 심판이다. 땅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양식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심판이다.

 
 (2)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187),
혹 설에, ‘땅’ 은 죄인들의 거처, ‘수목’은 권세 있는 자들,
‘푸른 풀’은 평민을 가리킨다고 한다.

 

 (3)  석원태(요한계시록강해 1983 p.369)
 1/3이라는 수적 표현은 이 재앙의 제한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완전 심판, 최종 심판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다.

 

 (4)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175),
 전 3년 반 동안에 붉은 말과 청황색 말에 의해서 지구 인구의 1/4인
10억이 죽고, 첫째 나팔을 불 때에 이런 전쟁이 일어나 땅과 수목의 1/3이 타 버릴 것이다. 그 결과 대기 오염으로 극심한 식량난이 다가올 것이다.

 

 (5)  Rober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 1987 p.219),
 소멸되는 과실나무인데, 재앙이 근본적으로 자연에
대한 것이긴 하나, 그것은 인간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6)  W. Hendriksen(요한계시록 1989 p.140),
이 첫째 나팔은 초림 시부터 재림 시까지 지금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이 지상의 여러 가지 재난과 참사로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을 쳐서 괴롭히실 것을 말한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출처: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s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