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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감경철 회장, 안동개발 자금 ‘횡령’ 집행유예 3년 CTS 감경철 회장, 안동개발 자금 ‘횡령’ 집행유예 3년 CTS 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안동개발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이남균 지원장)는 18일 “감경철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동개발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던 피고인이 자신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채권자들에게 손해를 가할 수 있고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피고인이 여러 차례에 걸쳐 7억 9000만원을 반환해 안동개발의 피해가 대부분 회복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도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 더보기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 출처 : 현대종교 탁지원 피해자 모임카페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이 말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교훈의 말일 터이다. 대법원은 일명 정통교단의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타교단에 대해 ‘심판’을 일삼던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씨의 무분별한 인권침해에 대하여‘대한민국 법’을 들어 심판하였다. ▲ 이단세미나를 통해 타교단 아이들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겨 탁지원씨는 지난 2006년 경부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설 선교원 홈페이지에서 어린이합창동영상을 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