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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이탈리아 기독교 방송

[진리의 전당]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강연요청 쇄도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에 이어서.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격암 남사고 선생이 남긴 글입니다. 1509년 조선 명종 때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난 그는 유교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면서 신동(神童)으로 불렸으며, 성장하면서 천기(天氣)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천문지리에 능통한 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글, 전무후무한 예언서 ‘격암유록’을 통해 모든 종교의 경서는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의 글을 통해 증명해 볼까요.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지사성군 정도령,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란 기록이 있습니다.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바로 ‘영원한 복음’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