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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냉정한 접근 필요 '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냉정한 접근 필요 신천지 교리, 반증 혹은 수용 간 방향 설정 시급하다. 기독교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의 교세 확장에 대해 교계 전체의 냉정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천지는 기성교단에서 일제히 ‘이단’으로 규정하고 CBS 등 일부 기독교 관련 언론에서는 퇴출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신흥교단이다. 신천지는 지난 1984년 경기도 과천에서 출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경의 해설서인 주석을 배제하고 성경 그 자체로 비유풀이와 강해를 진행하는 독특한 설교 방식으로 최근 교세를 급격히 확장해 지난해 말 현재 12만~13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 서울 송파 잠실학.. 더보기
[Shinchonji: World Peace Festival 2012 in Seoul]The 6th Culture and Sports Celebration of Restoring Light (1) [Shinchonji: World Peace Festival 2012 in Seoul] The 6th Culture and Sports Celebration of Restoring Light (1) Shinchonji Church of Jesus cordially invited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to the 'World Peace Festival: The 6th Culture and Sports Celebration of Restoring Light' on Sunday September 16, 2012. This unique multicultural and religious festival took place from 10 am till 9 pm in the S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