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25 참전 용사

신천지 평택교회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신천지 평택교회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6·25 전쟁을 잊지 않겠습니다.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평택교회 홍보단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6·25 참전 용사 분들에게 전달할 ‘감사편지 1,200장 쓰기 행사’를 진행했다. 6·25 전쟁의 역사적 진실과 아픔, 정전협정 종결과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5일 평택여중사거리(103장), 8일 평택역(150장), 10일 충원산공원(140장), 15일 성동초등학교 앞(185장) 등 총 1,200여장의 편지를 받았다. 평택교회 김연희 홍보단장은 “꽃다운 젊은 나이에 참전해 상처 입은 어르신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전쟁 없는 평화의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용사들의 손 석고 기념품 전달 !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용사들의 손 석고 기념품 전달 ! 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4일, 6일에 이은 15일날 3차로 열게 된 ‘나의 살던 고향은’ 행사는 6.25참전 유공자회 구미지부에서 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떠서 만든 손석고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장 이찬희는 “유공자들을 만나기 전에 본 전쟁영상을 통해 6.25 내전을 겪은 참전 용사들의 수고를 생각하니 그 애국심과 정신을 앞으로 후손들도 지켜갔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글을 전했다. 유공자회 박두호 고문은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가는 나라의 분단의 아픔, 그 날 있어진 전쟁의 고통을 현 시대에 사는 젊은이들이 애국심조차 잃어가는 모습을 볼 때 많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렇게 배려해준 봉사단이 있어, 꼭 그렇지 만은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6·25참전용사⋅실향민 초청 위문 행사 신천지 인천교회, 6·25참전용사⋅실향민 초청 위문 행사 신천지교회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내가 살던 고향은’이란 주제로 실향민과 625참전용사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주안⋅연수⋅만수⋅인천교회가 실향민과 625참전용사 100여명을 초청해 미용봉사, 메이크업, 장수사진 촬영 등과 함께 보양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인천교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실향민과 625참전용사 20여명을 초청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망향제를 올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실향민 위로행사, 전쟁 참전비 정화운동, 각종 사회 캠페인, 세계 지도자 및 청년⋅여성 단체 평화 운동 동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