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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

신천지예수교회 개방행사 후, 호감도 47%→77% 신천지예수교회 개방행사 후, 호감도 47%→77% 신천지예수교회서 진행한 지역인 초청행사 후 ‘긍정’ 반응이 30%p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지역주민의 부정적 이미지가 교회 견학 등 신천지예수교회를 직접 경험한 이후 긍정적 이미지로 급반전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신천지예수교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교회 개방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개방행사는 지난 7월부터 전국 12지파에서 실시됐으며 설문조사에는 참석자 중 300명이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행사 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47%), 중립(34%), 부정(19%) 순이었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방치된 폐목 처리로 환경미화 솔선수범 신천지자원봉사단, 방치된 폐목 처리로 환경미화 솔선수범 관리인원 부족으로 처리 힘든 나무 등 일제 정리 나서 호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 봉사단(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여름 태풍으로 인해 쓰러져 방치된 나무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10여 명은 15일 광주시 중외공원 일대의 산책로에서 그간 인력부족으로 정리하지 못한 부러진 나무들을 치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작업을 시작한 봉사단은 나무를 운반할 와이어를 설치하고 전기 톱으로 나뭇가지들을 다듬는 등 초저녁까지 추위도 잊은 채 봉사활동에 열중했다. 봉사에 나선 김선용 씨는 “지난해 여름 볼라벤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며 “오늘 작업한 나무들을 시골 농가에 땔감으로 보급..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해 주변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3일 오전 용봉동 태봉초 앞에 모였다. 매달 시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오늘만은 좀 더 남다른 각오로 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곡동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정미자(50,여)씨는 “여름이 성큼 다가옴으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용봉동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원들 아들이 태봉초에 다닌다는 용봉동 주민 이민정(45,여)씨는 “학교주변이 불법 쓰레기 투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많아 속상했는데 신천지교회에서 나와 이렇게 청소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