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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신천지전국장로선교협회(이하 장선협)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향한 전면전을 펼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선협 회원 약 300여명이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사회를 담당했던 장선협 사무총장 국용호 장로는 한기총이 해체되어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 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외쳤다. 그 일환으로 국 장로는 16일 월요일부터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까지 정문 앞에서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먼저 앞장서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국 장로는 "첫날 날씨가 무더위로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였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에 이런 무.. 더보기
우리 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이다 공산주의가 아니다 우리 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이다공산주의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이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국민이 세운 분들이다. 하여 월급 받는 공무원이 월급 주는 주인을 무시하고 권세로 압박할 수 없다. 헌법 제20조 1,2항에 “종교는 자유이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하였다. 왜 법을 지키지 않는가? 한때 권세에 따라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자들이 삼선개헌을 지지하였고, 또 새누리당에 속했다가 한기총·CBS와 야당 정치권과 야합하여 무죄한 신천지를 음해하고 있다. 이는 입법부인 정치인이 법과 국민을 무시하고 두 가지 국민을 만드는 처사가 아닌가? 우리 신천지가 왜 반국가·반사회·반 종교, 사이비·이단이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선거운동을 한 적이 있는가? 그 증거를 대..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번지수 틀렸다"는 인권위에 두 번 멍드는 강제개종피해자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2-①] “번지수 틀렸다”는 인권위에 두 번 멍드는 강제개종피해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는 기본권을 침해받은 사람들의 호소처로 인식되고 있지만 강제개종교육 피해 사건 등 일부 진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납치·폭행·감금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등 인권 침해가 심각한 강제개종교육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다’는 말만 수년째 늘어놓고 있다. 본지 기자는 최근 취재 중인 사안을 들고 지난 16일 인권위원회를 찾았으나 같은 답변만 들었다. 문제의 사안은 이렇다. 취재 자료와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교인들이 새로 생긴 작은 교단으로 옮겨가자, 기존 교단의 목사들이 가족들을 꾀어 피해자들을 강제로 납치해 가둬놓았다. 그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