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헤롯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피난하라 하신 것이었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렀다는 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죠. 그럼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었는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와 같은 모든 일을 하셨을까? 어떠한 목적이 있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보면 지금은 예수 초림에 관한 것을 말 할 때가 아니고 예수 재림에 관한 것을 말할 때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떠한 모양으로 탄생하실까를 약속하시고 정녕 오실 분은 하나님이었지요. 빠른 구름을 타고 임해 오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이 올 수 있을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이 ..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12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12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더보기
[사도행전]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 [사도행전]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 [행 4:23-31]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 더보기
[성경] 애굽에서 돌아온 예수님의 가족[마 2:19-23] [성경 - 마태복음 2장 19-23절] [19절]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0절]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22절]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절]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헤롯이 죽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아기와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을 떠나 이스라엘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하고 일러주었습.. 더보기
[성경] 애굽으로 피신한 예수님 가족(마 2:13-18) [성경 - 마태복음 2장 13-18절] [13절]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절]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6절]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절]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