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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교육

[신천지 하늘의 교육] 죄인 구원 죄인 구원 구원은 죄인에게 해당하는 말씀이요, 의인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다. 의인 구원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이 칼빈같이 말이 되지 않는 소리를 자주 하고 있다. 그들은 자칭 '의인 구원'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나, 듣기에 심히 민망스럽다. 이는 마귀가 하는 소리 같고, 교만이 넘치는 소리 같기도 하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9장 12-13절에 말씀하시기를, "건장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하셨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나간 자가 '의인 구원'이라고 한 자와 하나되어 자.. 더보기
[신천지 하늘의 교육] 이스라엘 이스라엘 마태복음 23장의 침노당한 예루살렘은 육적 이스라엘이고, 마태복음 24장의 침노당한 예루살렘은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장이 새 예루살렘(새 하늘 새 땅)은 영적 새 이스라엘로, 이곳에 영계의 새 예루살렘이 임해 오게 됩니다. 마태복음 23장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인 초림 때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구약의 예언 말라기 3장 1절에 주의 길 예비자로 온다고 한 엘리야의 역사를 했던 세례요한의 제단이 마태복음 23장 2절로 본바 멸망자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침노를 받았습니다. 본래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목자가 서야 할 곳이었으나, 마태복음 23장 33절의 말씀과 같이 뱀과 같은 바리새인들이 점령하여 그곳에 섰으니, 세례 요한의 제단은 빼앗긴 천국이 된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의 교육] 부활에 대한 논쟁 부활에 대한 논쟁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질문했다.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신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 뉘 아내가 되리이까?"(눅 20:28-33)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 더보기
[신천지 하늘의 교육]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 21:9-10)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 21:9-10) 성전은 하늘에 있는 성전과 땅에 있는 성전이 있으며(갈 4:25-26 참고), 또 심전 (心殿)도 있다(고전 3:9, 16). 본문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땅의 육적인 성(城)도 성전도 아니요 영계의 나라 성이며 성전이다. 왜 이 성 예루살렘을 새 예루살렘이라고 했는 가? 모세가 장막을 지을 때 하늘에 있는 것을 보고 지었는데(출 25장), 모세가 본 그 하늘의 장막 곧 예루살렘이 아닌 새 예루살렘이기 때문이다. 이 새 예루살렘 성은 수 교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12제자들이 기초가 되어 이루어진 성이다(계 21:14).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임하는가?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 더보기
[신천지 하늘의 교육] 열두 가지의 실과의 생명나무(계 22:2) 열두 가지 실과의 생명나무(계 22:2) 계시록 22장 2절의 나무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여 영계와 육계에서 이루어진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인(支派人)들이다. 창세기 2장, 3장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시편 78편에 하나님이 창세로부터 감춘 것을 비유로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하신 대로, 예수께서 오시어 마태복음 13장에서와 같이 천국 비밀을 비유로 후대 에 전한 것 중의 하나가 계시록 22장 2절의 나무이다. 하나님은 말씀이며 생명과 빛이시고(요 1:1-4), 그 아들 예수님도 생명의 말씀(요 일 1:1)이다. 또 생명이신 예수님은 자신을 나무(요 15장)과 하였으니, 예수님은 생명 나무라 할 것이다. 생명의 씨(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