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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역사

하나님 일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 일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때에, 우리는 이제 뒤돌아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은 먹고 입는 문제에 매달려 있지만,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입을 것과 먹을 것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마 6:25~31)."고까지 말씀하셨겠는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뛰어든다면,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 앞에 사실대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사실대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를 하더라도 허황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사실대로 기도해야 한다. 또한 나 자신이 하나님의 이 역사에서 어떠한 일에라도 쓰임 받게 해 달라, 또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는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더보기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 예수님은 성경의 약속대로 오셨고,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다. 왜 믿지 못했는가? 하나님과 천국은 약속대로 예수님에게 오셨다. 영생하는 양식도 예수님에게 있었다(계 2장). 한데 왜 믿지 못했는가? 예루살렘의 목자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다, 마귀다.’ 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뱀’이라고 하셨다(마 23장). 누가 이단이고 누가 마귀인가? 오늘날의 우리 신앙인들은 6천 년 간의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엉터리 행동을 보아 왔다. 하나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이었다. 곧, 성경의 하나님의 뜻과 예언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 약속대로 뿌린 씨(렘 31:27, 마 13:24)의 열매를 장래에 추수하러 오실 것을 신약에 약속하셨다(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