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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책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고한다고 해서... ●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장난 같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이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늘이 인정하는 성도는 어떠한..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7일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이어 11, 12일 양일 한국에서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강사가 나선 베를린 대집회는 25개국 목사 및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마치 단비를 맞은 듯 춤을 추고 회개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유럽 대집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동방의 빛’ 이만희 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