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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4장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4장 [고린도전서, 사도의 직분]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 더보기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마음의 책을 읽으며 말씀을 드리는 것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마음의 책을 읽으며 말씀을 드리는 것 여러분들 잘 들어보세요. 아담의 세계나 예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나 어찌해서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는 그러한 곳에서 이런 일이 자꾸 있단 말인가? 안타깝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비밀을 자기 사자에게 보여주지 않고는 행치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왜 보여주고 행할까요? 본 것을 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그 본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이었지요. 오늘날도 모든 세상이 다 안다고 한다면 비밀이 될 수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이 이러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이었습니다. 그래, '이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