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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이스라엘 ‘명예살인’ 기사만 충격? 국내서도 횡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강제개종교육을 방치하는 한국사회에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국민일보에 게재된 기사 ‘갈 길 먼 여성 인권’을 인용해 “종교문제로 살인까지 저지르는 상황이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으며 이를 은폐하고 옹호하는 단체에 국민일보의 사주 집안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 남성이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는 자신의 딸을 살해했다는 내용을 ‘충격’이라는 표현과 함께 비중 있게 다뤘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울산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하는 부인이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에 의해 둔기로 살해.. 더보기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22일 진실 호소 기자회견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22일 진실 호소 기자회견-납치, 감금, 개종 강요해 돈 벌이하는 개종 목사 규탄- 강제 개종을 돈벌이로 하는 개종 목사에 의해 납치, 감금, 폭행 등의 피해자들의 모임인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이하 강피연)가 오는 22일 진실과 거짓이 뒤바뀐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개종 사업을 하는 목사들이 가족들을 이용해 소수 종교 성도들을 납치, 감금, 폭행하고 교리를 강요하면서 개종이 되지 않을 경우 ‘가족을 버린 광신도’ 혹은 ‘사이비종교인’ 등으로 낙인찍으며 증오범죄를 확산해 나가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강피연은 개종 목사들에게 당했던 강제 개종 사례들을 발표하고, 이를 막기 위한 강제개종피해방지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독교를 중.. 더보기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감금 및 폭행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감금 및 폭행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아십니까? CBS는 신천지에서 폭행, 감금, 세뇌, 강압이 이루어진다고 거짓 방영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므로,폭행, 감금, 강압 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뇌란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특정한 사상, 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입니다. 신천지는 어디까지나 성경대로 가르치므로세뇌란 있을 수 없습니다. 도리어 강제개종 목사들이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로신천지 성도들의 인권을 무시하고명예 훼손을 하고 있으며,자신들의 자의적인 기준을 가지고 강압적으로 개종교육을 시행하며(이것이 세뇌),법망을 피해 .. 더보기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강제개종교육은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위반하는불법 교육이며,강제개종목사들은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로가족들 간의 불화, 분쟁을 조장하여납치, 감금, 폭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제교육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직장, 학교, 가사 등을 포기하게 하며,그럼에도 개종 대상자가 개종이 되지 않았을 때는심지어 정신 병원에 입원까지 시키게 합니다. 이런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CBS는 아셨습니까? 더보기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강제개종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전남 순천지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적으로 주요 경찰서와 관공서에서 강제개종교육의 심각한 피해사례를 낱낱이 밝혀 개종목자들의 법적인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사진전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교단과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개종목자들의 사주를 받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타교단으로 개종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자는 2006년 20명에서 2007년 75명, 2008년 78명 등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60명 발생되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피해자 현황은 지난 12년간 총 8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순천에도 78명의 피해자가 개종목사에 의해 벌어지는 인권유린 실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