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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경서비교 지상토론1] (1)천지를 창조한 참 하나님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는가 [경서비교 지상토론1] (1)천지를 창조한 참 하나님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는가 1차 ‘성경’ ‘불경’ (1) 천지를 창조한 참 하나님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는가. ◆불경 답변1: ◯ 천지를 창조한 참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있는가는 질문을 불교적으로 보면 먼저 부처님께서는 이전부터 오래도록 계셨던 분이시다. 이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하셨는데, 이전부터 오래도록 계속 있어 오신 부처님, 현재 계신 부처님, 미래 계실 부처님을 가르켜 ‘천중천’이라고 표현하였다. 즉, 하늘 중의 하늘이란 뜻으로 신(神) 중에서 가장 높은 신임을 표현한 것으로 부처님 위에는 아무도 없다는 뜻이다. 불경에는 ‘창조’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지만, ‘개축’한다 해서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든다는 내용은 나온다. 또한 법화경 비유품 중 세 번째.. 더보기
신천지, “지구 나이 6천 살은 거짓말” 신천지, “지구 나이 6천 살은 거짓말” 창조론과 진화론 간 논쟁에 신천지예수교회가 답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교계이슈로 떠오른 ‘교리비교 동영상’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은 맞지만, 지구 나이가 6천 살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이지만, 성경 창세기의 내용을 6천 년 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치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는 육적 창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재창조에 대한 내용이다. 인류전체의 사건을 다루는 ‘인류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택한 선민들과 관련한 ‘선민사’를 담고 있는 것. 신천지예수교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교단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 더보기
하나님이 천지를 재창조 하신 이유 하나님이 천지를 재창조 하신 이유 하나님께서 어차피 새천지를 창조하지 않으시면 안 되는 이유는 지구촌이 사단의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셔야 했던 것이다. 새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참과 진리로써 사단과 싸워야 했고, 싸우기 위해 예언과 약속의 목자가 필요했으며, 싸워 이겨야 했다. 이겼는가? 이겼다. 오늘날 소경이 아니라면 알 것이다. 이기면 잃었던 모든 것을 차지한다. 하늘에서는 영이신 예수님이 이기셨고, 땅에서는 새천지가 이겼다. 이것이 천지 재창조의 이유이다. 이전 것이 무흠했다면 또다시 새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이전 것이 부패했기 때문에 새것을 요구하는 것이다(히 8:7-13). 더보기
천지가 막아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천지가 막아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신천지의 정의로운 발언은 무시당하기가 일쑤이고 목이 조여 죽음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계시 믿음과 사명 완수를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와 함께 호흡하며 행동을 같이하고 날마다 새 열매 맺어 주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너무나 큰 은혜 너무나 큰 복 천국(天國)을 잡고 희망과 즐거움 속에 증거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인이겠는가?(롬 8:9) 나는 그 옛날에 죽었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니, 살아도 죽어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이다(갈 2:20).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자기 것으로 보호하고 지키실 것이요, 영원하리라. 우리는 예수님같이 원수를 사랑하자. 원수를 먹이고 가르쳐 깨닫게 하므로 핍박을 받지 아니.. 더보기
천지가 막아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천지가 막아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신천지의 정의로운 발언은 무시당하기가 일쑤이고 목이 조여 죽음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계시 믿음과 사명 완수를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와 함께 호흡하며 행동을 같이하고 날마다 새 열매 맺어 주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너무나 큰 은혜 너무나 큰 복 천국(天國)을 잡고 희망과 즐거움 속에 증거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인이겠는가?(롬 8:9) 나는 그 옛날에 죽었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니, 살아도 죽어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이다(갈 2:20).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자기 것으로 보호하고 지키실 것이요, 영원하리라. 우리는 예수님같이 원수를 사랑하자. 원수를 먹이고 가르쳐 깨닫게 하므로 핍박을 받지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