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구를 담는 그릇 지구를 담는 그릇 성경에 '만국을 치리한다.'는 말씀이 있다(계 2:26, 19:6 참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준다 할지라도, 우리가 어떠한 그릇이 되어야 하는가? 지구를 담는 그릇,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어떠한 집이 되어야 하는가? 세계를 다 담을 수 있는 집이 되어야 한다. 어떠한 밭이 되어야 하는가? 세계를 심을 수 있는 밭이 되어야 한다. (만국을) 준다, (만국이) 온다 이런 것을 좋아할 것만 아니라, (만국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 자신들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13] 계시록 8장과 16장은 멸망 받는 내용인데 지구가 2번 망하는 것인가?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13] 계시록 8장도 멸망 받는 내용이고 16장도 멸망 받는 내용인데 그렇다면 지구가 2번 망하는 것인가? 무엇이 다른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 보여줘 8장은 前 3년 반 심판 16장은 後 3년 반 심판 요한계시록 8장은 천사가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이 세상의 무서운 심판이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을 갖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세상에 심판은 내려지고 모두가 무서움과 침묵 속에서 있을 것이다. 2절에서는 그 인을 떼는 천사들이 일곱 나팔의 소리를 낼 준비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3~5절까지는 성도들의 기도가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손에 올라간 후 땅에 쏟는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온 세대의 고난 받는 성도들의 기도에 따른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생명이신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 신천지 말씀 생명이신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 이를 위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는 시대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 맞지요? 여러분들, 모든 우주만상을 한번 살펴보세요. 지구와 같이 생명 가진 곳 없지요. 왜 지구에 생명가진 것이 있는가. 생명이신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생명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출처]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되겠죠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하늘지기 http://cafe.naver.com/scjschool/138826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이 생명이고 하나님입니다. 신천지 말씀 말씀이 생명이고 하나님입니다 말씀이 곧 생명이고 또 이 말씀이 또 하나님이고요. 헌데 우리는 범죄한 이 세상은 6천년이 되었고 그러나 하나님을 참으로 아느냐. 참으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아느냐. 이리 물으면 모른다는 것이 맞는 말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보다 더 추하다는 이 사람이 하나님을 어찌 다 알 것인가. 우리 가만히 본다 할 것 같으면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그 말씀이 무엇인데? 말씀자체가 생명이다 이리 말했더라면 우주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얼마나 넓은지도 모릅니다. 헌데 우주 공간에 있는 별들도 많은데 생명체가 있는 곳은 이 지구에 있지요. 하나님이 이 지구에 계셨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OiQ/613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만큼, 우리는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달아, 이왕 신앙을 할 것이면 예수님 말씀대로의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온 지구를 줘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석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 보석으로서의 가치를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 속히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항시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너무다 부족하고 연약하니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천사를 보내서 함께 뛰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다 일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고 일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을 믿읍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