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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focus

[진리의 전당]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이슈피플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며느리에게 비췄다’는 태몽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찾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총회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신앙을 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어느 날 기도 중 큰 별이 머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인(靈人)을 만났다. 그후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했다. 박태선 장로가 있는 신앙.. 더보기
[진리의 전당]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서 이룬 신약 증거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유럽강연 내용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서 이룬 신약증거” “예수님이 주신 약속의 복음이 유럽에서 전해졌다. 그 말씀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전무후무한 말씀이며 성경대로 이룬 신약 실상의 말씀을 가감 없이 여러분에게 증거하고 알리고자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 12일 양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대집회서 ‘신약 실상 말씀’을 증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독일 목회자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등 목회자와 신학자 400여 명이 큰 관심을 보인 이유는 ‘획기적인’ 말씀 강의 때문이었다. 그는 단 2시간 만에 마 13장, 24장, 계시록 전장을 아우르며 성경 전체를 설.. 더보기
[진리의 전당]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일행이 지난 10일 독일 자브뤼켄에 소재한 공영방송 자를란트방송국(SR, Saarlaendischer Rundfunk)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프랑크 요한젠 사장과 문화부 책임자 스벤 베르만 박사, 교회종교사회 프로그램 담당인 바바라 러셀 바쉬뷔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계시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성경대로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러 유럽에 왔다”고 유럽에 온 취지를 밝혔다. 현지 안내자는 방송국 사장과 부서 책임자가 직접 만남을 주도하고 외부 인사를 환대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 더보기
[진리의 전당]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강연요청 쇄도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에 이어서.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 더보기
[진리의 전당]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경 컨퍼런스’와 이후 이어진 이 총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1분가량 보도했다. 이 방송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