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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단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비테나우.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종교단체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 더보기
[진리의 전당]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강연요청 쇄도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에 이어서.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