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전쟁

올해는 이런 소식만 들렸으면 올해는 이런 소식만 들렸으면 1. 꿈이 현실로… 지구촌 종교전쟁 이젠 ‘끝’ 인류 역사상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한 종교분쟁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모여 종교 연합·통합을 약속하는 평화협약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바하이교 등 전 세계 종교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교들의 수장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8대 종단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특히 지구촌 종교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이슬람교가 평화를 선언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은 그동안의 살상을 뉘우치고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세계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두 가지 씨와 추수 2013.5.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두 가지 씨와 추수 2013.5.6 거룩하시고 참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안 계시거나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한다면은 이 세미나는 헛것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이 세미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예수님을 통해서 약속하신 이 모든 추수가 오늘에 이루어졌습니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약속한 그 씨뿌림이 예수님 때 이루어진 거와 같이 이 추수에 관한 것 또한 오늘날 이루어졌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믿고 이제는 .. 더보기
종교전쟁으로 얼룩진 아프리카 ‘평화’ 갈망 종교전쟁으로 얼룩진 아프리카 ‘평화’ 갈망 이 총회장이 ‘동성서행’ 행보로 방문한 지역은 1차 유럽, 2차 미주, 3차 아프리카다. 이는 개신교가 퍼져 나간 순서이기도 하다. 이 총회장이 제3차 동성서행으로 방문한 아프리카 지역은 극심한 종교전쟁으로 얼룩진 곳이다. 시리아에서는 내전으로 7만 명이 사망했다. 아프간 내전으로 사망한 미국인은 2천 명이다. 레바논에서 이슬람과 기독교인 간 종교분쟁으로 불거진 전쟁 때문에 발생한 사망자는 무려 25만 명에 달한다. 또 100만 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민간인 2만여 명을 학살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이밖에도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앙골라, 브룬디, 르완다, 우간다, 모잠비크 등 내전을 겪지 않은 나라가 없을 정도로 많은 나라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 땅, 바다, 배도, 멸망, 구원의 실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 땅, 바다, 배도, 멸망, 구원의 실체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에 본바 하늘, 땅, 바다의 3가지 처소와 배도, 멸망, 구원의 3가지 사건이 나옵니다. 성경 전체와 연관되어 3가지 처소와 3가지 사건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창세기에 본바 '흑암한 하늘'과 '혼돈하고 공허한 땅'이 없어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창조됩니다. 빛이 출현함으로 해서 물(바다) 가운데 새로운 하늘이 창조되었고, 바다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니 물 곧 땅(새롱운 땅)이 나타났습니다. 계 13장에서도 하늘과 땅과 바다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비유한 전쟁은 하나님 나라(소속)와 이방 나라(사단 소속) 간의 싸움이며, 교리를 가지고 싸우는 종교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싸우는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닙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