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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걸어온 좁은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걸어온 좁은 길 눈물겨운 좁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신앙 한 번 바로 해보겠다고 천국 가보겠다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보겠다고 우리는 얼마나 눈물겨운 신앙을 해 왔습니까. 갖은 핍박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그래도 견디면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핍박을 받을 만큼 받아가며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과 맞지 않는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그 말대로 좁은 길을 걸어 신앙해 왔고, 그 과정에서 받은 핍박을 헤아린다면 기차에 실어도 몇 대는 될 것입니다. 하늘도 죽임을 당한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도 기가 차실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어떻게 보상..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우리는 추우면 옷을 더 단속하지요. 그것처럼 바람이 불수록 옷을 더 단속하듯이 (핍박이 올 때) 더 한층 더 하나님에 대한 애착심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반석 위에 서는 것이지요. 어떤 모양으로든 해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찢어서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누가 주었겠는가? 하나님은 아니지요. 그와 같은 죄인들을 살리려고 독생자까지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런 좁은 길을 걸어오면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는 것이었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