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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이단상담사 의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충격 “자기 교단 아니면 다 ‘정신병자’인가요?” 이단상담사 의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충격“자기 교단 아니면 다 ‘정신병자’인가요?” 종교와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개인의 인생 뿐 아니라 가정 전체를 파괴하도록 사주하는 이단상담사들의 잔학한 행태가 또 한 번 확인돼 논란이 일고있다. 특히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성인들이 본인의 의사와 다른 종교를 선택하길 강요당하며 이 과정에서 납치, 감금, 폭행 등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지만 사법당국의 태도는 여전히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최근 강제개종교육 과정에서 이단상담사 등의 지시에 의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례를 분석해 발표했다. 가족이 가족을 납치하는 비정상적인 상황, .. 더보기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강제개종교육은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위반하는불법 교육이며,강제개종목사들은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로가족들 간의 불화, 분쟁을 조장하여납치, 감금, 폭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제교육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직장, 학교, 가사 등을 포기하게 하며,그럼에도 개종 대상자가 개종이 되지 않았을 때는심지어 정신 병원에 입원까지 시키게 합니다. 이런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CBS는 아셨습니까? 더보기
협박·감금·납치 등… 강제개종교육 인권실태 ‘심각’ 협박·감금·납치 등… 강제개종교육 인권실태 ‘심각’ 종교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강제개종교육의 인권피해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개종교육 피해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15년 3월까지 성도 약 900명이 강제개종피해를 입었다. 피해자들 중 55%가 교육 당시 협박과 세뇌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52%는 감금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또 납치를 당해 끌려갔다고 밝힌 피해자도 42%에 달했다. 심지어 개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당한 피해자도 2%(1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도 심각..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한국교계가 왜 신천지를 핍박할까요? 한국교계가 왜 신천지를 핍박할까요? 핍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지요!! 신앙인들 중에 자기들과 다른 교단이나 교인들을 성경적 근거없이 핍박하는 일이 있다. 핍박을 하는 이유는 시기 질투로 인하여 교권과 사치의 세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핍박하는 것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고 행하기 때문이며, 또 자기들의 무식 무지와 거짓말과 행동이 드러나매 회개보다 미워하고 질투하고 해치고 없애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마음은 마귀 신이 주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구하면, 죽은 자가 살아온 것같이 하나님은 기뻐하고 용서하며 복을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심같이, 성경적 지식이 없기..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MBC PD수첩의 왜곡 보도와 거짓 영상 신천지 추수꾼 MBC PD수첩의 왜곡 보도와 거짓 영상 지난 2007년 5월 8일과 같은 해 1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된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타이틀로 시작하여 사이비라는 결론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義)의 나라 신천지'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개종 목자 등은 가출, 감금, 폭행 등 자기들이 한 행위를 우리에게 뒤집어씌웠습니다. 우리는 매년 한두 차례씩 공문을 보내어 가출, 이혼, 휴직, 휴학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또 그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또한 절대 공의 공도(公義公道)를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거짓 영상과 참 영사을 동시에 보여 줄 것입니다. 천하가 PD수첩의 영상을 믿는다 할지라도 사실과 참은 그것이 아니며, PD수첩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