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신

미혹에 대하여 미혹에 대하여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였고, 바울은 아브라함에 대해 ‘행위를 볼 때 의롭다 할 수 없으나 믿음으로 의롭다고 칭했다.’고 하였다(롬 4:1-11). 미혹에 대하여는, 예수께서 마지막 때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게 하라 하셨다(마 24:4). 창세기 3장에 하와가 뱀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 이 아담, 하와가 미혹을 받은 후 숨었고 하나님께 나타나지도 않았으며, 미혹받을 때도 하나님께 물어 보지도 않았다. 이는 이미 정신이 뱀에게 빼앗겼기 때문이다. 더보기
정신차려야 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는 이 때를 진짜 알진대, 정신 차려야 한다. 온 세상이 인정하고 따르는 이 마당에 내자신이 순번에서 밀려나면 어떻게 하겠는가? '정신차려야 한다.'는 말이 맞다. 더보기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계 20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인 영혼들과 오늘날 짐승에게 표 받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했다. 오늘날 우리가 저 옛날 순교자들보다 못한다면 어떻게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우리도 목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 해야 할 것이다. 공짜로 영생 주는 것 아니지 않은가?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누구는 목 베어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고 그런 것이 어디 있는가? 더보기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천국에 가려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의 우리는 목을 베이진 않더라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누구는 목 베여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면서 천국 가고··· 그런 게 어디 있는가? 더보기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냥 믿는다고 말하면 믿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그 속을 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성경 역사를 살펴볼 때, 죄를 지으려고 지은 것이 아니라 환경에 떠밀려서 죄를 지은 것이다. 솔로몬 그 사람이 이방신을 섬기고 싶었겠는가? 이런 모든 점들을 감안해서 우리는 더욱 깨어있는 분명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