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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회

전주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설 선물 전달해 전주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설 선물 전달해 전주교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설 선물을 17일 전달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는 관내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사과 20박스와 쌀,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격려했다. 용암경로당 김춘식 회장은 “매달 용암경로당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해주시고, 안부 물으러 자주 와줘서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재상 전주교회 담임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행복한 설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했다”며 “올해도 지역 사회에 소외되어 있는 이웃을 먼저 돌아봐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으로 필요한 봉사에 앞장서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더보기
신천지 전주교회, 유상마을 일대 쾌적한 환경 속에 마음도 개운! 신천지 전주교회, 유상마을 일대 쾌적한 환경 속에 마음도 개운! ,환 신천지 교회가 유상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26일 유상마을 일대를 깨끗한 마을로 가꾸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상마을 주변은 공장 밀집지역이며, 거주자 연령이 높아 환경적인 면에서 구석구석 손길이 닿기 어려운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유상마을 일대를 말끔히 청소해 마을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 명은 마을 주민들을 대신해 유상교회를 기점으로 마을 주변잡초와 쓰레기, 유상마을경로당 화단정리 등의 봉사활동에 구슬땀.. 더보기
신천지 전주교회, 깨끗한 전주 비전 품고 ‘환경정화’ 봉사 구슬땀 신천지 전주교회, 깨끗한 전주 비전 품고 ‘환경정화’ 봉사 구슬땀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이 깨끗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봉사단체들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는 15일 전주 팔복동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전주교회 자원봉사단 1200여 명은 전주 추천대교를 시작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까지 도로 양측과 가운데 화단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이날 활동으로 모인 쓰레기봉투는 총 100여 개로 잡초, 담배꽁초, 깨진 유리병 등이 모였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30 더보기
신천지 전주교회, 평가단 초청… “말씀 빼면 아무것도 없어” 신천지 전주교회, 평가단 초청… “말씀 빼면 아무것도 없어” 신천지 도마지파가 ‘신천지 평가단’을 모집해 3, 4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 전주교회는 신천지에 관한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평가단을 모집했다. 평가단의 첫 활동은 3, 4일 팔복동 전주시온교회에서 열린 말씀세미나에 참여해 말씀을 듣고 평가하며 의견을 내는 것. 3일 주제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이해’였으며, 다음날 이재상 지파장은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종말론’을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강의에서 기독교 세계의 큰 화두인 ‘종말’에 대해 “요한계시록을 다루는 150여 교회 대부분이 ‘핵전쟁’ ‘3차 대전’ 등을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종말’은 그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