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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간의 범죄와 아골 골짜기 아간의 범죄와 아골 골짜기 돌에 맞아 죽는 아간의 가족들, James Tissot, 1896-190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는 찬송가가 있다. 아골 골짜기의 유래와 아간의 범죄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스라엘은 요단을 건너 강한 성 여리고를 나팔을 불어서 무너뜨리고 정복했다. 이제는 여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는 성, 아이 성을 공략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전쟁에서 패하고 만다. 이때 여호수아는 처음으로 지도자로서의 전투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여호와께 무릎을 꿇고 간구하면서 하소연하기를 “슬프도소이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 뻔 .. 더보기
시민들 83%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옳다’ 시민들 83%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옳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과 기성교회의 설교 내용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참가 시민들의 83%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이 옳다는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한 달간 전국적으로 1만7천484명의 시민이 참가한 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 ‘사이다 말씀을 찾아라’에서 1만4천511명이 ‘신천지 말씀이 옳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는 성경 속 주제에 대한 2-3개 교단의 답변을 교단명을 가린 채 제시한 뒤 참여자들에게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말씀을 선택하도록 했다. 주제는 △전쟁, △말세, △휴거, △뱀, △선악과 등 종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익숙한 주제를 선택해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성경을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평화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평화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가 8일 오후 수원 장안구청 앞에서 ‘2017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아픈 분단의 역사를 되새기며,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 및 월남참전자회 수원시지회, 박정재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장, 봉사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700여명이 참여했다. 박정재 지부장은 축사에서 “참전용사들은 3년이 넘는 전쟁 기간의 상처로 60년을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우리가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 간의 교류가 되어 평화로운 세상을 유지하고 다시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 더보기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국민도 종교인도 한마음 한뜻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국민도 종교인도 한마음 한뜻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제슬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을 아픔을 겪은 이북민들을 위로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3일 신천지 안드레교회 마당과 주차장에서 이북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3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북5도민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평화나눔’은 종교, 인종, 국가를 초월하고 전쟁을 종식시켜 후손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고자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전국적으로 해마다 열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제슬기 지부장은 “올해는 가까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라사랑과 평화를 이뤄가고자 하는 마음을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12. 마 24장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 한기총의 증거 육신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여자 - 장로교 정○○ 목사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설교 중 (출처: 교회 홈페이지) 이 내용은 누가복음 23장 29절에 자세히 나왔다.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고 한다.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보니, 그 당시에는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집집마다 아이가 많았다. 그런데 전쟁이 나니까 남편들은 빨리 도망가야 했다. 안 도망가면 붙잡혀 죽으니까. 그 처자식을 두고 다 도망을 갔다. 동네마다 아버지, 남자 청년이 없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