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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기독교의 현실 기독교의 현실 기독교 세계의 종말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교권자들이 종말이 되게 한 것이다. 기독교 세계 중에는 돈을 받고 신학 박사 학위를 주고 목사 안수증을 남발하는 일이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기독교를 망친 것이다. 그리고 돈을 주고 신학 박사나 목사가 된 자들이 교권으로 성도를 치리하니, 그들의 목적은 교권과 돈이었다. 교권을 잡은 신학 박사와 목사는 고급 주택과 고급 자가용 등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교훈이며 사랑이란 말인가? 성도들은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고, 어렵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십일조와 감사 헌금 등을 내고 있다. 많은 목사들이 이러한 성도들의 어려움과 희생 봉사를 당연시하고, 성도들 앞에서 솔선수범하여 교회 청소 한 번 하지 않는 .. 더보기
[궁금해요] 절이나 시골에 있는 칠성당은 어떤 곳인가요? 궁금해요 절이나 시골에 있는 칠성당은 어떤 곳인가요? ▲ 칠성당 비와 장수와 재물의 신 - 칠성신(七星神) 모신 곳 칠성당은 칠성신을 모신 집을 뜻합니다. 칠성 신앙은 환국, 배달국 시대부터 내려오는 한민족만의 고유 신앙으로, 옥황상제님이 자미원과 북두칠성에 계신 것으로 믿고 기도해온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이었습니다. 시골 어귀의 칠성당이 산사로 장소를 옮기면 칠성각이라 불립니다. 수천 년 내려오던 민초들의 뿌리 깊은 신앙을 불교가 신라 때에 수용하여, 대웅전 뒤편에 칠성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삼국유사를 보면 불교가 법흥왕, 진흥왕 등의 권력을 업고 전래의 당집, 칠성당 등을 절로 바꾸자, 민초들이 외래종교에 항거하여 불을 지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불교는 민초들을 끌어안고자 불가피하게 칠성각, 삼성각을 .. 더보기
[사도행전]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사도행전]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행 4:32-37]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걸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