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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 만남

총회본부 요한지파 과천교회 ‘오픈하우스’ 하던 날 총회본부 요한지파 과천교회 ‘오픈하우스’ 하던 날 ▲ 신천지 총회본부인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2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다과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입구부터 여느 교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교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선 신발을 벗어야 했다. 신발을 벗어들고 있으니 교회 안내 봉사자가 가방 하나를 쥐어준다. 자기 신발은 자신이 보관을 해야 한단다. 안내자는 하나님께 예를 갖추기 위해 좌식 예배를 드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린다고 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총회 본부교회인 요한지파 과천교회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일 과천교회 대성전에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교회 내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개됐으며.. 더보기
"세계평화 위해 유기적 협력 희망” "세계평화 위해 유기적 협력 희망” ▲ 자원봉사단 만남 이만희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조이스 반다 대통령과 대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만희 만남 명예회장, 조이스 반다 말라위 대통령.(사진출처: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조이스 반다 말라위 대통령-이만희 (사)만남 명예회장 대담 조이스 반다(Joyce Banda) 말라위 대통령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겸 (사)만남 명예회장이 ‘세계평화’를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담에서 양측은 남북한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대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이스 반다 대통령은 국경, 인종, 종교의 벽을 허물고 세계가 하나 된 평화·광복을 이루자는 이 총.. 더보기
[신천지 동성서행]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1}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1) 지난 9월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전 세계 방송사에서 수차례 방영해 순식간에 신천지와 李총회장 알려져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했던 국가에선 ‘신천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은 현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붐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총회장 강의에 대한 소감을 물으면 한결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라고 입을 모은다. 동성서행 과정 중 접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이 총회장에 대한 현지 반응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다(막 6:4)”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응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세계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