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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나님께서 하는 것이다 일은 하나님께서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할 때는 항상 기도해야 한다. 혼자 붙들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정당하고 합당한 것을 위해, 조그만 것을 위해서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도 천사도 없고 자기 능력대로 한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대로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자꾸 기도해야 한다.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사람들 간에 다툼이 있었다고 해서 '아, 나는 이제 하나님 안 믿겠다. 하나님 일 안 하겠다.'하면 되겠는가? 우리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일은 해야 한다. 더보기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매사 지혜롭게 해야 한다. 밤낮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도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모습, 즉 자립(自立)할 수 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해 나가야 한다. 신천지에 와서도 구경하러 온 사람처럼 다니는 사람은 신앙인이 될 수 없다. 더보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내 속에 있어야 한다(롬 8:9 참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그분들의 영이 함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면 우리는 말씀과 또 그 영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더보기
말씀이 나 자신 안에 있어야 말씀이 나 자신 안에 있어야 말씀이 나 자신 안에 있어야 이 말씀이 자꾸 내 마음을 움직여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6천 년 동안 일을 하고 싶으셨지만 지금까지 (사단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겨서) 잠잠하실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 하나님의 군사들이 생겼으니 이 군사들이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 않겠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