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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2-은1-동1 획득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2-은1-동1 획득 (자카르타=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경기 남자 단체 경기에서 우승한 한국 한영훈, 김선호, 강완진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종목이 된 태권도 품새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다. 강민성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8.810점을 얻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품새 남자 단체전에서도 한영훈, 김선호, 강완진이 중국을 8.480점-8.020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는 윤지혜가 8.400점을 얻어 .. 더보기
“세계평화·통일 위해 전쟁 종식돼야” “세계평화·통일 위해 전쟁 종식돼야” ▲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오른쪽)와 사단법인 만남의 명예회장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가운데), 만남 김남희 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동티모르 구스마오 총리-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대담 전쟁의 아픔 공감… 유기적 교류 약속 독립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인 사나나 구스마오(Xanana Gusmao) 총리와 자원봉사단 (사)만남(MANNAM)의 명예회장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담에서 양측은 남북한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전쟁 종식을 이루는 데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