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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전문가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신천지예수교회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면 되는 것을 왜 굳이 기를 쓰며 막으려 하는거죠?” 일부 기독교 언론이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결국 보도의 핵심은 ‘성경과 교인들의 분리’와 ‘후원금 모금’으로 압축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CBS의 보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탈퇴자라는 모 출연자는 ‘저처럼 성경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면 안 된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이 출연자는 “성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 큰 코를 다친다”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목사님께 여쭈어보라”고 강조했다. ‘성경을 알려고 하면 이단에 빠진다’ ‘성경은 목사나 전도사만 알면 된다’며 일반.. 더보기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 목사는 가족에게 연락해 “당신의 자녀가 지옥에 빠졌다.” “이단에 빠졌다.” 등의 말로 다른 교단에 대해 엄청난 비방내용을 지어내며 그 부모를 불안하게 할 정도로 미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이 돈을 벌기 위함이다. 이들은 동정심을 보이면서, “이단에 빠진 자녀를 구해주겠다”며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개종교육비를 요구한다. 개종목자에게 미혹받은 부모는 그들의 말에 빠져 들어간다. 그 다음은 자녀를 구하는 방법이라며 그 부모에게 자녀를 강제로 데려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법적 책임을 부모에게 지게 하려는 수법이다. 강제개종교육은 화목했던 가정을 일시에 파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 또 피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