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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에 대하여 미혹에 대하여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였고, 바울은 아브라함에 대해 ‘행위를 볼 때 의롭다 할 수 없으나 믿음으로 의롭다고 칭했다.’고 하였다(롬 4:1-11). 미혹에 대하여는, 예수께서 마지막 때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게 하라 하셨다(마 24:4). 창세기 3장에 하와가 뱀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 이 아담, 하와가 미혹을 받은 후 숨었고 하나님께 나타나지도 않았으며, 미혹받을 때도 하나님께 물어 보지도 않았다. 이는 이미 정신이 뱀에게 빼앗겼기 때문이다. 더보기
낮아지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낮아지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참으로 하나님을 안다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낮아지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더보기
세리의 기도 세리의 기도 눅 18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의 기도 중에서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바리새인은 자기가 말한 대로 행했다 할지라도, 자기의 부족함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 잘하는 체'하기보다, (세리의 기도 내용처럼)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보혜사 성령 보혜사 성령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은 보혜사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보혜사(保惠師)의 뜻은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말이다. 보혜사는 대언자이므로(요일 2:1 '대언자' 난하주 참고), 영도 보혜사가 될 수 있고 사람도 보혜사가 될 수 있다(계 19:10 참고). 이사야 19장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에게 오셨고(마 3:16-17, 요 1:32), 예수님 안에 계시어 예수님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다(요 14:10, 24). 이 예수님을 대언자 곧 보혜사라 하였다. 그리고 계시록 19장과 22장에서는 천사가 요한에게 '나는 너와 같이 된 종이라.' 하였고(계 22:8-9), 자신을 '대언의 영이라.'하였다(계 19:10). [요한복음 14장]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계시의 말씀] 미혹과 죄와 의 미혹과 죄와 의 예수님은 재림 때 미혹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고, 핍박가 죽이는 일이 있다고 하셨다. 이러한 행위들을 한 실체는 누구인가? 구약의 전쟁은 대개 이방과 선민과의 다툼과 전쟁이었다. 신약의 전쟁은 배도한 선민이 이방이 되어 하나님이 택한 목자와 참 성도들을 핍박하고 서로 다투는 종교적 교권 전쟁이었다. 이는 신약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그 예로 예수교와 칼빈교를 비교해 본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나 칼빈은 자기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개종을 강요하고, 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핍박하고, 잔인하게 고문하거나 죽이고 추방했다. 이와 같이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예수교다, 칼빈교다.'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