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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시장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情을 나누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쳐 신천지 대전교회, 情을 나누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23, 24일 양일간 대전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소비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던 23일, 서구 도마동의 도마큰시장을 찾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빛 장바구니와 함께 대전 시내 규모가 큰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홍보지를 나누어 주었다. 또한 24일에는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유성시장에 신천지 대전교회 유년회 어린이들이 방문해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하고, 시장에서 장을 보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성시장에는 신천지 대전교회의 하늘두레 풍물패가 먼저 길놀이를 나서 흥겨운 분위기를 북돋았고,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유성시장 추위 녹여 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유성시장 추위 녹여 -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손길 얼마전 설 명절이 지나고 대보름이 가까워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경제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움직였다. 며칠 전 보도됐듯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엥겔지수(총 가계 지출액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엥겔지수가 높을수록 저소득층임)로 알 수 있듯이 서민들의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14일 오후 대전 유성시장에서 펼쳤다. 주변의 상가와 대형 마트로 인해 활기를 잃어버린 유성시장에 5일장을 맞아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전교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