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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Fitbit 기업공개로 7.3억불 기록, 예상보다 3700만불 더 기록해 Fitbit 기업공개로 7.3억불 기록, 예상보다 3700만불 더 기록해 피트니트 웨어러블 제작사인 Fitbit이 기업공개 상장을 시작했다.주당 20달러의 가격으로 이전 발표한 17~19달러보다 더 큰 금액이다.한편 총 7억 3200만불을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핏빗은 재작년 5200만불 손해를, 작년은 1억 3180만불 수익을 올렸다.2014년동안 매출은 세배가 올라 7억 4540만불이었다. 참고 : http://venturebeat.com/2015/06/17/fitbit-raises-732m-in-its-ipo-37m-more-than-expected/ 더보기
구글, 2주안에 웨어러블 장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SDK 출시 할 것 구글, 2주안에 웨어러블 장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SDK 출시 할 것 현 안드로이드의 수장인 구글의 선다이 피차이 부사장이, Southwest conference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개발도구 (SDK)를 2주안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얼마전 구글에서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것이고 그것은 LG에서 제작할 것이라는 루머가 알려졌었는데, 이것을 뒷받침하는 소식입니다. 인터넷과 연동되어 집안의 정보들을 알려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Nest사를 인수한 것과도 연장선에 있는 넥서스의 발걸음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IT업계의 다음 아이템은 스마트 카 시스템? IT업계의 다음 아이템은 스마트 카 시스템? 요즘 IT업계의 화두인 웨어러블 과 스마트카 시스템은, 이번 CES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 트렌드였다. 이 두가지를 결합한 것을 이번 디트로이트 오토쇼의 현대와 CES의 메르세데스 밴츠에서 보여주었다. 벤츠는 애플장치로, 자동차와 스마트시계의 통신개념을 보여주었다. 차에서 멀리 있어도 소유자가 차량의 위치나 연료수준을 볼수 있는 것이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는 물론 구글 글레스였다. 현대는 이번 CES에서 새로운 2015년식 제네시스 세단과 함께 블루링크 글래스웨어를 선보였다. 이것은 원격으로 문을 잠금/잠금해제할 수 있고, 엔진시동을 걸고, 내장 네비 시스템에 목적지를 보낼 수 있었다. 아직은 지지부진 해도, IT업계가 앞으로 나아갈 유력한 방향은 웨어러블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