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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참 하나님을(요 17:3) 알아야 하고, 6천 년의 하나님의 족보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있었던 바 일들을 알아야 인증(認證)이 되고, 믿어지며,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오랜 세월 동안 죄악으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되어 있었으나,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참 씨로 다시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고 가족이 되었다. 가족으로서, 아버지와 아들로서 신앙하며 사랑하고, 왕래하며 서로 얼굴을 대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더보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 오 리를 가자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해 주라.’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잘해주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라면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그분에게서 난 자를 다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은 사랑 마 24장을 보면 시험에 빠졌다는 말도 있고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도 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가지고 (어떠한 시험과 미혹도) 이겨내야 한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진짜 믿고 있는가? 희미한 신앙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정말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 말씀에 의해 나는 결코 천국가야 한다. 영생해야 한다.’는 각오가 서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니고 희미하게 있으면, 자기(자기의 영)만 죽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도 죽인다는 것이다.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 오 리를 가자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해 주라.’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잘해주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라면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 더보기
원수도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너희 원수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거기에 대해서 신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계18장에 보니까 그 호소를 들어줬다고 하죠? 갚아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낫겠죠? 원수도 사랑하라는 것이죠?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 하시죠? 원수도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지 말고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누구든지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죽이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살리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도 죄인이라도 살려야 되겠지요. 원수도 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기록되어 있기를 원망하는 자도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원수가 괴롭혀도 우리는 깨우치는 입장으로, 살리는 입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교훈해 주신 것이.. 더보기
신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소속이십니까? 신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소속이십니까? 아님, 마귀이 소속이십니까? 성경을 통하여 분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곧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므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 또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알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했다는 증거이다. 요한복음 15장 18-19절의 예수님의 말씀에 '세상에 속한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고, 마태복음 5장 10-12절 말씀에는 '핍박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