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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제물

우상숭배와 우상의 제물과 음행 그리고 영벌 우상숭배와 우상의 제물과 음행 그리고 영벌 민수기 25장에서는 발람과 발락의 사건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음행으로 인해 하나님께 벌을 받아 이만 사천명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가기위해 모압 지방을 지나다 싯딤이라는 곳에 머무르게 된다. 그런데 가나안을 바로 앞에 두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게 되는데, 그 여자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그 신들에게 절하게 됐다. 하나님만 알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고 모압의 신이었던 바알브올을 섬겼던 것이다. 천국을 발로 차버린 것이다. 그럼 먼저 그들의 신인 바알브올에 대해서 알아보자. 바알브올은 브올이라는 지역에서 섬기던 바알이라는 뜻인데, 바알은 주(主), 소유자라는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30. 계 2장의 우상의 제물 ▶ 한기총의 증거 “제사 음식이다”- 장로교 정○○ 목사 2014년 7월 27일 설교 중 (출처: 유튜브) 14~15절에 보면 니골라당의 행위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게 하는 자와 똑같다는 것이다. 발람은 발락이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하지 않으니까 불러다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라고 찾아간 자이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저주를 못했다. 그러자 발락은 돈을 주면서 방법을 물었다. 발람은 이스라엘 민족은 여자에 약하니 미인계를 쓰라고 했다. 그래서 모압 여성들이 거의 나체 수준으로 나타나 춤을 추며 불러 바알 신전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그 신을 숭배하면서 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