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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이 없는 세상 참 빛이 없는 세상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래 6천 년 간 핍박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전통 신앙인들이었다. 그리고 핍박받는 사람들은 심지어 맞아 죽기까지 했다. 핍박하는 자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고, 핍박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기에 6천 년 기나긴 세월 서로 다투고 싸우는가? 불신 사회의 빛이 되고 선도해야 할 신앙인이 왜, 무엇 때문에 서로 치고 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싸우는가? 신앙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믿고, 다정하게 함께 살아간다. 불신 사회와 신앙 사회, 어느 것이 좋은가? 6천 년 경서 안의 역사를 살펴본바,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인간 세상을 떠나가셨고,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사람.. 더보기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였고, 시대마다 참 하나님은 인류 회복을 위해 사자들을 보내 왔으나, 도리어 세상 목자들이 집중하여 핍박하고 죽였다. 이는 사단이 차지한 세계를 지키기 위함이다. 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발붙이지도, 들어오지도,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목자를 통해 얼마나 소란을 피웠겠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 대적을 하니 말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한 이스라엘에게 오셨으나 그들은 받아 주지 아니하고 도리어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다(요 1:1-14). 이것이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요, 마귀 목자가 된 목자들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