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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보혜사 성령 보혜사 성령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은 보혜사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보혜사(保惠師)의 뜻은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말이다. 보혜사는 대언자이므로(요일 2:1 '대언자' 난하주 참고), 영도 보혜사가 될 수 있고 사람도 보혜사가 될 수 있다(계 19:10 참고). 이사야 19장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에게 오셨고(마 3:16-17, 요 1:32), 예수님 안에 계시어 예수님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다(요 14:10, 24). 이 예수님을 대언자 곧 보혜사라 하였다. 그리고 계시록 19장과 22장에서는 천사가 요한에게 '나는 너와 같이 된 종이라.' 하였고(계 22:8-9), 자신을 '대언의 영이라.'하였다(계 19:10). [요한복음 14장]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사람들의 빛인 말씀 사람들의 빛인 말씀 요한복음을 쓴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을 생명이라고 하였고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증거하였다(요 1:4). 그러나 이 생명의 빛이 비취었으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어두움은 말씀이 없는 무지한 심령들을 가리킨다. 캄캄한 심령에 생명의 말씀이 전해졌으나, 영이 죽은 사람이 어찌 그 빛을 보고 그 뜻을 알아들을 수 있었으랴. 땅에 속하여 육체뿐인 자에게는 하나님이 음성을 들을 귀가 없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말씀을 일곱 번이나 하신 적도 있다(계 2, 3장). 초림 때 생명이며 빛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나, 영이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더보기
신천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여주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며 반드시 이루어진다!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았으며, 지금도 세계는 말씀으로 지어지고 있다.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의 초림 때에 모두 이루어졌듯이 말이다.(요10:35, 히11:3, 요19:30) 성경에 기록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 것이 바로 '신천지'이다.(계21:1) 하나님께서 말씀을 미리 기록해 놓으신 이유는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함이다. 말씀은 이미 기록되어 있고 이루어진 것 또한 변개할 수 없으니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즉, 하나님 말씀이 절대 기준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