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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해 고국으로 보내는 땀방울 맺힌 돈이 여러분의 가족과 나라를 발전하게 하니 여러분 또한 그 나라의 애국자입니다. 신천지 서울교회가 응원합니다” 2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모인 따뜻한 사람들의 환영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5월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25만6000명, 올해까지 170만명에 육박한 외국인 근로자는 해마다 늘어나지만 주말근무와 언어장벽,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매월 나오는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가족들에게 보내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도 부담돼요... 더보기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다문화센터는 가을이 다 가기 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센터 수강생들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리틀치어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운동회에는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스피드 퀴즈, 한국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개국 54명의 외국인들이 운동회에 참가했으며,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신나는 운동회를 통해 지구촌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천지 부산교회 다문화센터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타, 피아노 클래스 등 한국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newsa.co.kr/news/servic..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서울교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봉사 실시 신천지 서울교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봉사 실시 신천지 서울교회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지난 16일 서울교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취약 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검진과 의료봉사를 제공함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사 소통의 문제 뿐 아니라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 불법 체류로 작은 병이 발생해도 쉽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제도적인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날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베트남 등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국인,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