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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16. 눅 22:14~20의 성찬식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떡과 포도주를 먹으며 기념하는 이유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온갖 병이 낫기 때문 - 순복음 조○○ 목사 2008년 7월 예배 기도 중 (출처: Daum tv팟 예수로사는그리스도인 카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다. 병은 이미 없어져버렸다. 병은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마귀의 조작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은 것을 믿는다. - 순복음 조○○ 목사 마태복음 25장 강해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유월절 음식을 먹는다고 했다. 예수님이 떡을 떼어가지고 제자들에게 나눠주시며 이를 내 몸이라.. 더보기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7장의 십사만 사천 명과 흰 무리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7장의 십사만 사천 명과 흰 무리 계 7장과 14장의 십사만 사천 명은 계 6장과 같이 해, 달, 별(영적 이스라엘, 창 37:9-11 참고)이 심판받아 끝난 후, 씨 뿌린 밭(교히)에서 처음 익은 열매로 추수되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의 새로운 제사장(목자)들이다(계 7:1-8). 그리고 흰 옷을 입은 큰 무리(흰 무리)는 십사만 사천 명을 인친 후에(계 7:9)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세상의 모든 교회와 교단)에서 어린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게 된, 곧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오는 셀 수 없는 많은 백성(성도)들이다(계 7:9-14). 이 두 존재에 대하여는 '이 일 후(계 7:9)'라는 사건의 전후(前後) 관.. 더보기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참 하나님을(요 17:3) 알아야 하고, 6천 년의 하나님의 족보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있었던 바 일들을 알아야 인증(認證)이 되고, 믿어지며,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오랜 세월 동안 죄악으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되어 있었으나,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참 씨로 다시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고 가족이 되었다. 가족으로서, 아버지와 아들로서 신앙하며 사랑하고, 왕래하며 서로 얼굴을 대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천국 백성이 되려면 예수님이 피와 하나님의 씨가 있어야 합니다. 천국 백성이 되려면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가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천국 백성이 되려면)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안 되고 하나님의 씨가 없어도 안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혜를 입은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한다. 이렇게 감사드릴 때 우리를 위해 피 흘려 주신 예수님의 마음도, 말씀의 씨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도 후련하실 것이다. ● 지혜도, 계시도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데 써야 한다. 공부를 하든 말씀을 배우든 무엇이든 ‘잘 해야’ 한다. 흐리멍덩하거나 희미한 등불이 되면 안 되고, 확실히 해야 한다. ● 우리는 이 몸이 불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이 정신만은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 ‘세상은 썩을지라도 나 자신은 바로 서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하나..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수료예배] 주일예배 2013.3.31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수료예배] 주일예배 2013.3.3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 앞에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요한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랑해 주시옵소서. 밤이나 낮이나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