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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다 이런데, 우리가 열매다 이러면 옛날에는 진짜 열매인가 생각하고 생명나무 과일, 선악과 과일 이카면 진짜 그런 나무가 있는가 이래 생각해 봤지만 성경을 아는 입장에서 보니까 그거 아니죠.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되게 만들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죠? 말씀이 하나님의 씨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하나님의 열매입니다. 맞죠? 세상에도 자기 아들 자기 열매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열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나무라 하나 선악과나무라 하나 대관절 아는게, 아는게 뭡니까? (돈 모양 손으로 가르키심) 불교를 많이 믿었는지. 참으로 이 사람들이 하나님 와도 안 믿고 예수가 ..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격암 남사고 선생이 남긴 글입니다. 1509년 조선 명종 때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난 그는 유교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면서 신동(神童)으로 불렸으며, 성장하면서 천기(天氣)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천문지리에 능통한 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글, 전무후무한 예언서 ‘격암유록’을 통해 모든 종교의 경서는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의 글을 통해 증명해 볼까요.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지사성군 정도령,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란 기록이 있습니다.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바로 ‘영원한 복음’이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한 형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한 형제 이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 말씀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다 같은 한 형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낳아 거듭나게 해야 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해야 하지요. 이것이 하니님의 뜻이지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까지 피 흘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우리는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새 사람으로 창조해 갑니다. 그래서 우리 신천지는 영원한 복음이 되어야지요? 이것이 빛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