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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지부장 윤현철)가 지난 1일, 대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대교동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대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은 집집마다 일렬로 늘어서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운반했다. 이날 봉사에는 신천지자원봉사자들 외에도 (사)민족통일여수시협의회 지장대사와 (사)한국교통장애인협의회 여수지회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도 동참했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정ㅇ희(27) 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내 몸을 움직이면서 이웃에게.. 더보기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25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천지 청주지부 회원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청주 상당구 중앙동과 수동에 거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산 중턱에 위치한 집집 앞에 일렬로 늘어서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연탄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하나된 모습에 동네주민들은 감사인사를 건넸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김지민(36, 여)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아.. 더보기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 지역 소외이웃에 김장·연탄 전달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 지역 소외이웃에 김장·연탄 전달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역 소외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과 연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봉사단은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연락이 안되는 인천 관내 산곡동, 청천동, 십정동 인근 홀몸어르신 15명에게 각 10kg씩 김장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 가정 2가구에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중국 교포로 부평시장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김명자(여)씨는 “가족들은 중국에 있는데 연락이 되지 않고, 몸이 아파서 김장을 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봉사단이 김장을 나눠줘서 올 겨울은 김장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자료 출처]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711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대구교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대구교회)은 대구시 남구 대명 10동 일대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대구 남구 일대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영세민 가정을 찾아, 이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또 매달 정기적으로 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힐링핸즈 거리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연탄 나누기 행사는 대명10동 동사무소와 연계해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대명10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영세민 가정 등 10여 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둘째날 .. 더보기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이른 추위에 난방을 하지 않는 실내가 실외보다 더 춥게 체감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이 10월 3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총 17세대를 방문해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지대가 높고 골목이 좁아 봉사자들은 길게 도열해 손에서 손으로 연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겼다. 봉사자 중에는 외국인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팔에서 온 만도츨(28, 남) 씨는 “네팔에도 연탄이 있어 오늘 봉사가 더욱 정겹고 고향 생각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근로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