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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신앙 하면 ‘진리’란 단어를 빼 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과연 ‘眞理’란 무었인가? 얼른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참(변하지 않음) ‘眞’자에 이치(理致) ‘理’를 써서 ‘참 이치’를 말한다. 또 그 뜻은 변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참’을 의미하며 그에 반하는 것은 ‘거짓’이 된다.한편으론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진리’란 없던 것이 만들어지고 창출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의 연구에 의해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직 태초(太初)부터 있던 것인데 그것은 깨달아 가는 것이고 발견(發見)하여 가는 것이다. 즉,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존재(存在)’ 했다는 의미며 또 그것을 감추어 놓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 더보기
하늘의 책 '성경' 하늘의 책 '성경' 하늘의 책인 '성경'은 육신 세계에서 만들어진 교과서도 아니고, 사람의 철학으로 연구한 것도 아니다. 육의 것으로는 풀포기 하나 만들 수 없으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깨달으라고 주신 책이다. 그러므로 하늘을 통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신천지 칼럼]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신천지 칼럼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얼른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참(변하지 않음) ‘眞’자에 이치(理致) ‘理’를 써서 ‘참 이치’를 말한다. 또 그 뜻은 변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참’을 의미하며 그에 반하는 것은 ‘거짓’이 된다. 한편으론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진리’란 없던 것이 만들어지고 창출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의 연구에 의해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직 태초(太初)부터 있던 것인데 그것은 깨달아 가는 것이고 발견(發見)하여 가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인 진리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면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사람의 생각인 온갖 ‘설(說)’ 과 ‘론(論)’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어쩌면 그렇게 묻혀 버리고 감춰져 있기에 예수께서 ‘찾으라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