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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장방식)과 대전효도회(회장 서성해)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을 가졌다. 8일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과 대전효도회는 서구 용문동 4거리에서 카네이션을 화분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집에서 카네이션을 키우면서 효(孝)의 마음도 키우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해 대전효도회 회장은 “단순히 ‘어버이날’ 하루만 효(孝)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카네이션을 가꾸고 키우면서 부모에 대한 사랑과 효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네이션 화분을 받은 김선희(여, 탄방동)씨는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화분을 키우면서 효(孝)심도 키워보도록 하겠다”고 .. 더보기
인천교회, 어버이날 지역어르신들 건강 기원 식사대접 인천교회, 어버이날 지역어르신들 건강 기원 식사대접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7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성전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할아버지·할머니를 대상으로 식사대접을 진행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할아버지·할머니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점심과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를 준비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지역 할아버지·할머니 300여 명은 인천교회가 준비한 불고기와 잡채, 떡과 과일을 먹으며 자녀와 같은 교회신도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24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효도관광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신천지 안드레 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교회 내외 어르신 17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안드레 교회 내 10여 명의 임원진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1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직접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한 후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불렀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모 씨(75세)는 “자녀가 멀리있어 선물만 보내오고 얼굴도 보지 못해 마음이 외로웠는데 직접 교회 담임과 임원진이 참석해 부모처럼 섬기는 모습에 감탄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안드레 교회 관계자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인 효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 된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