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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다. 온순함의 대명사인 ‘양(羊)’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평화와 행운은 물론 재물과 복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에는 유독 양에 대한 기록이 많다. 양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활용했던 이스라엘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실제 양이 갖는 특성 때문에도 많이 등장한다. 양은 소과에 속하는 초식 동물로 보통 착하고 순한 동물로 인식된다. 또한 양은 은혜를 아는 동물로도 여겨지는데, 이는 양이 무릎을 꿇고 있는 시간이 많아 무릎에 털이 없고 굳은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양도 무릎을 꿇고 어미 은혜를 안다’고 했다. 지금도 ‘양 같다’라는 말은 순하고 착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로 널리 쓰인다. 야..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처음익은 열매 신천지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처음 익은 열매 계시록 14장에서는 어떠한 사람이 12지파가 되었고 144000이 되었는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써져 있는 사람이죠? 이 사람들은 인 맞은 것이지요. 13장에는 용과 짐승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았지만 14장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이마에 인 맞은 사람들이지요? 생각을 해 보세요. 13장과 14장은 완전히 다른 존재 되었지요? 그런데 이 사람들로 어떠한 사람이라고 하느냐.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한 것이지요? 12지파 144000을 가리켜서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그랬지요? 두 번째는 흰무리들이고요. 그런데 거기에 어디 가서 추수를 해왔을 적에는 열매를 추수해 온 것이지요? 뿌리를 뽑아온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추수한 이 사람들 인 맞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한 시대가 왔을 적에는 선악과나무는 없어지고 생명나무가 있게 되죠?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헌데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개인적인 사적인 욕심이나 이것 좀 버리고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은 자기 안에 들어갈 것이거든요. 그래 살아가야 되지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밖에 없거든요.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수장절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니까 쉽지 않습니까? 뭐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봐야 혼돈만 오게 하지 간단하게 한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보면 그 열매가 바로 계14장에 처음 익은 열매들이죠?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다 이 말입니다. 그 이마에 하나님..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