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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

요한계시록 18장에서 울며 애통하는 상고들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8장에서 울며 애통하는 상고들은 누구인가? 본문 : 계 18:10-15 본 장에서 울며 애통하는 자들은 땅의 임금들과 상고들이다(계 18:9-11). 땅의 임금들은 영적 바벨론 소속 목자들이요, 상고들은 그 목자들에게 속한 전도자들이다. 바벨론의 음녀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주관하고 있고(계 17:3), 일곱 머리는 일곱 산 곧 일곱 왕이다(계 17:7-10). 땅의 임금들은 이 일곱 왕들(일곱 우두머리 목자들)에게 소속된 목자들이다. 그리고 계시록 17장 15절의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은 바벨론에 소속된 모든 목자와 교인들이다. 즉, 이들은 예수님 초림 때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있던, 뱀이라고 한 서기관 바리새인들(마 23장)과 같이 오늘날 계시록 때 교권을 잡고 계시록 13..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해 오신 것은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맹몽적으로 6천년동안 고생하면서나 역사해온 것은 아니거든요. 이는 말 하나마나 잃었던 것을 도로 찾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회복하는 일이었죠. 사람은 쬐만한 것을 하나 잃어버려도 그것을 애통하게 생각합니다. 한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은 너무나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었죠. 사람은 깨달음이 없어가지고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그냥 먹고 살겠다고 노력해왔지만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은 생명이죠. 그 생명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지인들도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회복하는 것이었거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