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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온교회

안산시온교회봉사단, “지역사회의 좋은 일원으로 소통하고 함께 발전할 것” 안산시온교회봉사단, “지역사회의 좋은 일원으로 소통하고 함께 발전할 것” 안산시온교회봉사단(단장 전종운)은 1일 중앙동 일대와 안산천에서 안산거리청소 ‘행복한 마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일대의 환경정화를 통해 더나은 거리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해 할수있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7개 일대에 7팀을 구성해 약 10km 구간에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펼쳐 대형쓰레기 봉투 20개 분량의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전종운 단장은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온교회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좋은 일원으로 소통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 더보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벽화그리기로 지역사회 연대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벽화그리기로 지역사회 연대 “벽화를 보며 제 마음에도 드디어 꽃이 피는 듯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산시온교회(담임 이전우)의 재능기부로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부곡초등학교가 새롭게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미술 전문가를 포함한 30명의 봉사단원들과 부곡초교 학생들, 지역 소방관, 경찰관,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수 참여했다. 28일에는 월피소방서 소방관들이 나와 학교 담장을 세척해 주고 상록경찰서 경찰들과 부곡초교 학생들이 바탕색 칠하기와 스케치 작업에 함께 해 인근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어 30일에는 다수의 외국인들까지 참여해 학교 담장에 ‘아이들의 꿈’ 이라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벽화를 완성시켰다. 함.. 더보기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 안산시온교회 수상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 안산시온교회 수상 신천지 안산시온교회(담임 신동문)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시상식에서 종교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업, 종교, 체육, 언론, 방송 및 공직부분 등의 50여개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귀감이 되는 활동을 행한 사람을 추천받아 각 분야별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종교부문에 대상을 수상한 신동문 담임강사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위대한 한국인 100인’에 선정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 봉사활동은 세상만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 더보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벽화그리기로 하나되다!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벽화그리기로 하나되다! 신천지 안산시온교회은 지난 6일 안산시 원곡동 양지경로당 입구에서 재능기부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양지경로당 일대를 깨끗하고 환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여 명의 재능기부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다소 어두웠던 경로당 입구 담벼락은 사랑과 희망에 대한 그림으로 주변까지 환해졌다. 한편, 자원봉사단은 그동안 벽화그리기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 시내 거리정화 청소, 경로당 이미용 봉사, 파출소·소방서 위문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평화로운 행보를 펼쳐왔다. [자료 출처] http://www.newsshare.co.kr.. 더보기
신천지 홍보단 추석명절 귀성객배웅 신천지 홍보단 추석명절 귀성객배웅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홍보단은 추석을 앞둔 5일 안산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현수막을 펼치며 귀성객을 배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보단은 전통한복을 입고 인형탈을 쓴체 ‘고향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라는 덕담을 나누며 귀성객에게 냉커피와 강정 한봉지씩을 전달하는 등 명절분위기를 돋우는데 한 몫했다. 또한, 차내에서 유익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과 리플릿을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자료 출처] http://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32553&ASection=0010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