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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생

"인정하기 싫지만 한기총 교리 잘못, 신천지 맞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인정하기 싫지만 한기총 교리 잘못, 신천지 맞다고 볼 수밖에 없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공개하고 있는 성경 교리비교 자료가 일반 교인들 뿐 아니라 신학대생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한기총 등과의 100개에 달하는 주제별 교리비교 자료를 인터넷(www.shinchonji.kr/bl_wordCompareMovie)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5일 "교리비교 자료에 대한 조회건수가 하루에만 수천 건에 달할 정도로 일반인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리비교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 ‘휴거의 진실’등 그간 기독교인들이 궁금했던 성경의 주제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인..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비방 CBS·국민일보, ‘견강부회’의 극치를 보여주다 신천지예수교회 비방 CBS·국민일보, ‘견강부회’의 극치를 보여주다 “신천지는 없는 잘못도 지어내 잡아먹을 듯 달려들면서 정작 자기네 잘못한 건 가리기에만 급급합니다, 2천 년 전 바리새인들과 저들과 뭐가 다를까요?” 성도 개인 문제나 사소한 사안까지 들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던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들이 목사들의 수많은 범죄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20일 전국 언론은 중학생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집에 방치한 목사 아버지에 대한 징역 20년 선고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민들은 아동학대의 참상에 분노를 터뜨렸으며 특히 가해자의 직업이 목사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19일에는 ‘강남역 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