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

한기총 신학의 거짓을 널리 전해라 한기총 신학의 거짓을 널리 전해라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입니다. 이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사람의 행동과 마귀의 영이 들어간 사람의 행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은 성경으로 두 부류의 사람 속에 있는 영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요일 4;1-6 참고). 신앙인은 성경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거나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 자는 참된 신앙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세상사람들에게 꼭 좀 전해라...한기총의 부패를!! 세상사람들에게 꼭 좀 전해라...한기총의 부패를!! 요즘 기독교 신문을 보면 곳곳마다 돈 타작, 돈 사기 등 부패하고 패역한 행동이 만연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돈, 성도들의 돈을 사기 한 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한 자들입니다.크고 이름난 교단마다 들려오는 돈 사기, 이것이 정통이며, 이 곳에 개종되어 가야 한단 말입니까?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자격이 있는가 말해 보십시요.하늘 앞에서!이들은 성경이 말하는 어떤 나무입니까?악행을 하는 이들이 생명나무인지 선악나무인지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한기총의 부패를 알게 하셨습니다.이를 보고 듣고도 따르는 자들은 그 악의 씨로 난 자들이 아니겠습니까?같은 도둑의 무리라고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도둑놈 세계, 마귀 세계에 살려면 같은 행동을 해야 .. 더보기
갈 곳 없는 신학생, 일부 신학대 취업률 0%, 미래는 더 비관적 갈 곳 없는 신학생, 일부 신학대 취업률 0%, 미래는 더 비관적 교육부와 전국신학대학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정부 인가를 받은 신학교는 신학대와 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대학교를 포함해 60여 곳이다. 비인가 교육기관까지 합하면 200개가 훨씬 넘는 것으로 파악되며 매년 6000명 넘는 신학생이 배출되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인이 급감하면서 교계는 이미 신학생 과잉수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문광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2011년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국내 개신교단은 2006년 290개에서 2011년 262개로 감소했으나, 교회는 5만 8612개에서 7만 7966개로 33% 늘고 교직자는 9만 5596명에서 14만 483명으로 47% 늘었다. 통계에서 나타난 교직자 증가는 대부분 미자..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1)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1) 저는 30대 후반에 신학을 공부하여 전도사의 사명을 감당하며 교회에서 학생회와 청년부를 가르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집사님과 성경적인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말씀이 새롭게 들리고 전도사인 제가 들어도 이치에 맞고 합당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정기적인 만남이 계속되면서 언제부턴가 그 집사님을 안 보면 보고싶고 또 기다려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말씀은 구체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하기에 성경공부를 하기로 하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는 동안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비유로 봉해졌으며 이 비유를 모르는 자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또 거듭난 자만이.. 더보기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