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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미주순방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②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 14일 신천지 성경세미나가 끝난 이후 이만희 총회장이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와 싱타오 중국 신문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현지 언론 ‘관심 집중’… 계시록·말세론 성경적 해석에 박수 보내 또한 집회 후 중국 최대 신문사이자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큰 신문인 싱타오(sing tao) 신문과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soy latino)와의 기자회견도 이어졌다. 뉴욕시에는 총 5개의 차이나타운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시민도 100만 명 가까이 거주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13일(현지시각) 방송된 뉴욕 현지 라디오 방송(wh..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①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더 타임스 센터(The Times Center)에서 신천지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현지인 3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동방의 빛’ 세계 중심 뉴욕을 비추다 이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에 이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 미국 뉴욕까지 환하게 밝혔다. 2000년 전 예수의 하늘복음이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2)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가 유럽을 넘어 미주지역까지 이어졌다. 지난 14일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