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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취

구약과 신약의 성취 순리 구약과 신약의 성취 순리 [본문 : 요 14:29, 요 19:30, 계 21:6]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로 약속하신 것을 초림 때 예수님에게 오시어 다 이루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것을 재림 때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다 이루신다. 구약, 신약의 미리 말한 예언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었다. 예언을 이루실 때는 먼저 약속한 길 예비 등불의 사자를 보내어 역사하게 하신다. 이 길 예비 사자는 한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고 새 시대가 온 것을 알리는 일을 한다. 한 시대의 종말은, 길 예비 사자가 그 사명을 끝냄으로 오게 된다. 이 때 한 시대는 대표하는 길 예비자는 이전 시대 교인들과 함께 배도하게 된다. 이는 마치 해, 달, 별(선민, 창 337:9-11 참고)이 하늘에.. 더보기
신약 성취(계 21:6) 신약 성취(계 21:6) 신약은 언제 성취되는가? 구약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다(요 19:30). 예수님은 새 언약(신약)을 세우셨고(마 26:26-29, 눅 22:14-20), 제자들을 통해 하늘 복음을 2천 년 간 온 세계에 전하였다(마 24:14, 행 1:8). 신약은 초림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계시록 성취 때인 재림 때 다 이루신다(계 21:6). 이루어지는 순리는 '배도→멸망→구원'의 순서이다. 먼저,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일곱 사자(7별)가 등장하게 되고, 이 곳에 사단 니골라당이 침범하여 길 예비 장막 성도들로 하여금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고 행음하게 함(배도)으로 멸망시킨다(계 2-3장, 13장). 이 때 예수님이 한 목자를 선택하시고, 길 예비 일곱 사자(7별)에게 회개하고 사단과.. 더보기
신약 성취된‘ 동성서행’으로 종교통일 염원 신약 성취된‘ 동성서행’으로 종교통일 염원 동성서행(東成西行)은 ‘서방으로부터 전해진 예수의 복음, 즉 신약(新約)이 때가 되어 이곳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이루어졌고 그 이루어진 것을 들고 복음을 전해준 서방에 다시 전해 깨달아 믿게 한다’는 의미로 이 총회장이 만든 신조어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제 복음을 전해 받은 나라에서 복음을 전해주는 나라가 됐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발생지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복음이 전해진 것을 그동안 ‘서기동래(西氣東來)’라 불렀다. ‘서기동래’의 역사로 그동안에는 신약의 약속을 전했지만, 이제는 ‘동성서행’으로 이뤄진 실상을 알게 해주고 이를 믿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 총회장이 주로 기독교 신앙인이 많은 곳에 가서 강의를 펼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