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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해 고국으로 보내는 땀방울 맺힌 돈이 여러분의 가족과 나라를 발전하게 하니 여러분 또한 그 나라의 애국자입니다. 신천지 서울교회가 응원합니다” 2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모인 따뜻한 사람들의 환영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5월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25만6000명, 올해까지 170만명에 육박한 외국인 근로자는 해마다 늘어나지만 주말근무와 언어장벽,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매월 나오는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가족들에게 보내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도 부담돼요... 더보기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이른 추위에 난방을 하지 않는 실내가 실외보다 더 춥게 체감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이 10월 3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총 17세대를 방문해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지대가 높고 골목이 좁아 봉사자들은 길게 도열해 손에서 손으로 연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겼다. 봉사자 중에는 외국인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팔에서 온 만도츨(28, 남) 씨는 “네팔에도 연탄이 있어 오늘 봉사가 더욱 정겹고 고향 생각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근로자한.. 더보기
3.1절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펼치는 신천지 서울교회 3.1절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펼치는 신천지 서울교회 삼일절인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신천지 서울교회 청년들이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서울교회는 삼일절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자 '유관순 열사 만세 퍼포먼스'와 시민들에게 태극기 1000개를 나눠주기 등 태극기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태극기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료 출처] http://scjnews.com/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1982&code=20130704003113_0548&s_code=20140127132220_6468&ds_code=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서울교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봉사 실시 신천지 서울교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봉사 실시 신천지 서울교회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지난 16일 서울교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취약 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검진과 의료봉사를 제공함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사 소통의 문제 뿐 아니라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 불법 체류로 작은 병이 발생해도 쉽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제도적인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날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베트남 등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국인,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