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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신천지 베드로지파, 빛고을 광주서 단일 지파 사상 최대 수료생 ‘6327명’ 신천지 베드로지파, 빛고을 광주서 단일 지파 사상 최대 수료생 ‘6327명’ 해마다 급성장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빛고을 광주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가운데 단일 지파 최대인 6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료식과 함께 2만 8099㎡(약 8500평) 규모의 베드로 지성전 봉헌예배도 드려 의미를 더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지파장 지재섭)는 17일 정오 광주시 북구 오치동 본부교회에서 성전봉헌예배 및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4기 2반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6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12지파장과 광주·전남(광주, 목포, 여수, 순천, 송하) 지교회 사역자와 성도 2만 80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198.. 더보기
말씀에 귀기울이는 수료생들… 신천지 베드로지파 ‘4295명’ 수료 말씀에 귀기울이는 수료생들… 신천지 베드로지파 ‘4295명’ 수료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천지가 이번에는 ‘빛고을’ 광주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는 ‘하늘씨앗으로 온누리家 평화민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30일 광주 서구 화정동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9기 2반 수료식’을 열고 42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165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해 주변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3일 오전 용봉동 태봉초 앞에 모였다. 매달 시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오늘만은 좀 더 남다른 각오로 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곡동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정미자(50,여)씨는 “여름이 성큼 다가옴으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용봉동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원들 아들이 태봉초에 다닌다는 용봉동 주민 이민정(45,여)씨는 “학교주변이 불법 쓰레기 투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많아 속상했는데 신천지교회에서 나와 이렇게 청소해 .. 더보기